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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두넷 : 제주여행(볼거리, 맛집), 스쿠버 다이빙체험의 모든 것
화순 쌍굴 (Hwasun Twin Caves)
깊이 : 23m - 25m (만조와 간조에 따라 약간의 차이)
Depth : 23m - 25m / 66feet - 75feet (Low & High Tide)
수온 : 수면 20℃, 바닥 18℃ (14.6.28 기준)
Temperature : Surface 68℉, bottom 64.5℉ (in Summer)
슈트 : 5mm + 3mm 후드 조끼 추천
Suit : 5mm + 3mm vest recommended
레벨 : 어드벤스드 오픈워터 이상
Level : A.O.W or more
제주 올레는 제주를 방문하지 않은 사람들도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바다올레가 있다는 말을 들어본 자는 아직 1%도 되지 않을 것이다.
You might heard of Jeju olleh street if you visit jeju at least one time. But Have you heard of olleh street under the sea?
화순쌍굴은 2012년 11월 연산호바다올레축제에 앞서 서귀포 시장이 지정한 국내 유일무이의 바다올레길이다.
The Twin caves were choosed as 1st sea olleh street by Seogwipo mayor on Nov. 2012 before Soft coral Festival in Jeju.
상기 기념동판 또한 포인트가 표시된 부표를 내려감과 동시에 동굴 진입 입구에 자리매김 하고 있다.
This plate is located in entrance of caves just under the point marked-buoy.
들어가자마자 북쪽을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 두 개의 굴이 있으며, 왼쪽의 굴은 좀더 비좁고 통과하기 힘드므로 초보자에가 권하며
As soon as you enter, on the basis of the north there are two caves. the left one is highly recomended for Advanced diver, and the right one is for the others.
오른쪽의 굴은 초보자도 중성부력만 잘 조절한다면 쉽게 통과할 수 있는 길이이다. 길이는 10m가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
The right cave is enough to go through even if you can control your body with neutral buoyancy. less than 10m length.
굴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다양한 산호들이 피어 있다.
Not only inside of caves, but also outside of caves are full of various soft& hard coral.
아치를 둘러 본 뒤 주상절리를 끼고 북동쪽으로 유영하여 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After you look around the arch, you can easilly find these caves heading for N.E
왼쪽의 가지굴은 지금은 거의 모래에 파 뭍혔고, 오른쪽의 구멍에는 한줄기 빛이 들어와 굴을 더욱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제주의 새로운 포인트! 바다올레의 여행은 오직 제주 아쿠아스쿠버에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
Jeju's New Diving Point, the twin caves! It is only possible at Aquascuba in Jeju 5 Star PADI IDC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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